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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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사업

2019년
북한기업경영 연구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의 북한 기업경영 연구는 (1)학술교류, (2)인적자원 양성, (3)연구플랫폼 구축으로 구성된다.

(1)학술교류의 측면에서 경영연구소의 주요 해외 파트너는 연변대학교로, 2015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매년 1회 공동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북한의 기업 현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내 북한 기업경영 연구의 확대와 공동연구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17년 하반기부터 격주로 외부 연구자를 초청하여 교수진, 북한 전문가 및 연구자, 북한 진출 희망 기업관계자 대상의 정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인적자원 양성을 위해서는 연변대학교, 조선족, 북한 기업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학생에게 장학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3)연구플랫폼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북한 기업경영 동향을 온라인 발간하고 있다. 

2019 상반기 북한기업경영 1차 심포지엄 개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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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수)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소장 신진영 교수)가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북한기업경영 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북한기업경영 심포지엄은 2017년부터 연구소의 중점연구사업인 북한기업경영사업의 일환으로 북한기업경영 담론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속되고 있다. 이번 하반기부터 확대 편성된 본 심포지엄은 「전환기 시점의 북한 기업운영과 구조조정」이라는 주제로 2명의 발제자와 2명의 토론자를 초청하여 통일 시대를 대비한 북한 기업경영 불확실성을 논의하였다. 첫 주제로 발표한 최이섭 수석연구원(한국자산관리공사)은 당위적 입장에서 북한기업경영을 접근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체제전환국 기업 자료를 바탕으로 실증 분석을 통해 향후 문호개방 시 북한 기업조정에 필요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최 연구원은 「실증분석을 통한 체제전환국기업 구조조정 성과 요인과 함의」에서 북한의 인력구조 재편이 단기적으로는 실업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적용하였다. 더불어 구조 조정의 우선순위에 있어 개인기업의 구조조정은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진행하고, 거대국영기업을 제외한 대기업 중심의 사유화가 우선 진행되어 매출증가로 인한 국가부양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성공단 기업 거버넌스」로 발표한 김서진 박사(개성공단기업협회)는 북한의 기업경영 거버넌스가 한국과 다름을 인지하고 한국 기업은 북한 협력 파트너의 조직 구조를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였다. 특히 인사관리에 있어 인력의 업무배치 권한이 당국에 있는 북한의 현실이 기업 대 기업으로 협력할 경우 우리기업의 자율성을 축소시킬 수 있음을 주지시켰다. 위 두 발표에 각각 토론을 진행한 김창도 수석연구원(포스코경영연구원)과 박천조 박사(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는 개혁개방으로 이미 기업의 사유화와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경험한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하청 중심의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특징으로 인하여 한국기업이 개성공단에서 정상적 노무관리와 생산관리를 수행할 수 없었던 사례를 통해 기업 수준의 관리 대책으로 내규관리, 파견 주재원 교육을 강조하였다. 본 심포지엄은 2019년 11월 14일 (목) 「개성공단 운영성과와 요인」 주제로 한 차례 추가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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