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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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사업

2019년
4차 산업혁명 플랫폼 연구

 4차 산업혁명의 본질, 전개과정, 발전방향에 관한 학제간융합연구 및 산학연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경영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4차 산업혁명 연구 성과 공유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주요 뉴스, 기술 동향,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사이트(http://4ir.yonsei.ac.kr)를 운영하고 있다.

제34회 런치포럼(Lunch Foru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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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부속 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제34회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이 11월 26일 경영관 B104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IT와 산업화 이슈’ 이라는 주제로 연세의료원 의과대학 헬스IT센터 이상은 특임교수가 발표했다. 이상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열풍에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적용된 의료산업의 현황 및 향후 과제에 중점을 두어 강연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의료는 정밀의료가 될 것이다.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개인에 따라 구체화된 맞춤의료를 뜻하는 것으로 개인의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 개인화된 정보에 따라 특정 질병의 발현 가능성, 특정 치료방식의 수용성 등을 감안하여 각 개인에 최적화된 진단을 내리고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정밀의료에는 유전자 정보, EMR(전자의무기록) 정보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러한 빅데이터와 분석경험이 의료산업에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이에 이 교수는 인공지능이 의료분야에서 맞춤진료 및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이 산업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활용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이는 빅데이터의 활용 및 개방성을 해결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확보하려면 하나의 병원 데이터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의료데이터 간의 상호 호환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데이터의 활용 및 개방성과 관련한 기술적 해결법과 제도적 기반이 필수적이다.

현재 많은 보건의료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접목되고 또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AI가 의료영상 데이터를 통해 영상 판독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고,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임신중독 또는 감염병 확산 등 여러 질환을 초기에 차단할 수 있다. 더불어 의료기기를 활용한 유전자 분석 및 치료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있다.

한국의 의료기술은 이미 선진국 대열에 올랐지만 ICT를 활용한 첨단의료기술은 아직 선도국들에 비해 기술 격차가 벌어져 있는 상황이다. 첨단의료기기 산업은 미래 유망 산업이자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이기 때문에 정부와 의료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육성해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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