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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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사업

2018년
4차 산업혁명 플랫폼 연구

 4차 산업혁명의 본질, 전개과정, 발전방향에 관한 학제간융합연구 및 산학연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경영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4차 산업혁명 연구 성과 공유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주요 뉴스, 기술 동향,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사이트(http://4ir.yonsei.ac.kr)를 운영하고 있다.

제21회 런치포럼(Lunch Forum)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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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2학기 제21차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 개최

 

 

 

□ 주 제 : 공유 경제와 4차 산업혁명

□ 발 표 : 홍 훈 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 일 시 : 2018년 10월 24일 11:30 ~ 13:00

□ 장 소 : 경영관 630호

 

4차 산업 혁명으로 소유하지 않으면서도, 이용할 수 있는 재화가 늘어나 소유의 의미가 줄어들고, 이용이나 접근의 의미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유경제(the sharing economy)를 주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공유경제가 창출하는 자산의 유형, 소유관계, 지배구조, 나아가 공유경제가 가져올 경제체제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배타성과 경합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기반한 전통적인 재화 구분 방식은 공유경제를 온전히 포함하지 못한다. 재화의 속성에 기반한 기준보다는 경제체제나 지배구조에서 파생되는 소유방식, 기능과 사용방식 및 관리방식, 소유와 사용의 주체, 자연적 속성과 생산 및 소비기술 등을 고려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 소유나 사용의 주체 혹은 단위에 따라 소유체제와 사용방식을 규정한다고 했을 때, 공유는 사유와 공유의 중간적인 소유방식이나 사용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공유경제는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휴재화나 자원의 활용, 사적인 개인들(P2P), 혹은 소비자들(C2C)사이의 직접 소통과 거래, 소유권의 유지, 자원의 물적인 성격(physical assets), 물리적 공간이 필요 없는 정보처리체계, 자원활용의 일시적인 성격 등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에 기반해 공유경제의 유형들을 비영리 플랫폼/영리 플랫폼, 개인 대 개인(P2P)/사업체 대 개인(B2P)을 기준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이렇듯 공유경제는 다양한 담론이나 규정 등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야할 틈새의 혁신이라고 강연자는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공유경제가 인간, 지구 그리고 번영에 미치는 영향들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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