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기업윤리/CSR연구센터」는 신한금융지주와 공동으로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를 개발하여 발표했다.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다.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체계’는 신한금융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이론적 체계로, 수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화폐가치로 환산한다. 가치 측정 결과물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사회공헌에 투입된 물적·인적 자원으로 인해 절감된 사회적비용과 새롭게 창출된 사회적 부가가치 증가분을 산출하며, 개인과 법인 등 사회공헌 수혜대상에 미치는 직·간적접인 변화를 현재가치로 측정한다. 미래의 CSR활동은 단순한 후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회적)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어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서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관점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사(헤럴드경제)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77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