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1) 연세경영연구는 경영학의 학문적 발전을 선도하는 종합학술지로서,

국내외 기업의 제반 경영활동에 대한 통찰력이 있고, 혁신적이며,

영향력이 있는 연구결과들을 출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계와 실무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이 저술한 우수한 학술적 논문들을 유치하고,

투고된 논문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절차를 통하여 경영이론, 경영기법, 그리고

경영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논문들을 게재한다.

(3) 연세경영연구는 특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술적 연구 및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경영기법이나 전략체계의 소개 등에 우선적인 배려를 두며,

그 이외에도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소개와 비평의 글 등도 게재 가능하다.

제2조 (출판 시기)

연세경영연구는 연 2회(7월 31일, 12월 31) 간행되고 특별호를 추가로 발행할 수 있으며,

발행인은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소장이 된다.

제3조 (논문 투고)

(1) 경영학의 이론과 실무에 기여할 수 있는 논문은 언제든지 투고할 수 있다.

(2) 투고된 논문은 다른 간행물에 심사 중이거나 게재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논문 내용에 대한 책임은 투고자가 진다.

(3) 투고자는 연세경영연구 연구윤리 규정을 준수하여야 하며,

투고된 논문이 이를 위반하였다고 판정될 경우 윤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를 따라야 한다.

(4) 논문이 연세경영연구의 발간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투고자에게 논문원고를 반려 할 수 있다.

제4조 (심사 기준) 

연세경영연구에 투고된 논문에 대한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이론과 접근방법의 독창성

(2) 연구방법의 적절성

(3) 내용 및 문장의 명확성

(4) 이론적, 현실적 시사점

제5조 (심사위원 자격 및 선정)

(1) 심사위원은 논문의 주제관련 전문가 또는 관련 분야 박사학위소지자로 제한한다.

(2) 심사위원은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편집위원의 추천을 받아 편집위원회에서 선정한다.

(3) 선정된 심사위원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논문심사를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즉시 편집위원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제6조 (투고 논문의 심사 절차)

투고된 논문의 심사 절차는 다음의 사항을 원칙으로 하되 기타 사항은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한다.

(1) 연세경영연구에 게재하고자 하는 학술적 논문과 사례 논문은 심사를 거쳐야 하며,

기타 원고의 심사여부는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한다. 

(2) 편집위원회는 게재 확정된 경영 사례연구에 대해서 3-5페이지 정도의

강의용 노트를 제출하도록 출판 전에 요청할 수 있다.  

(3) 투고된 논문에 대한 심사 절차는 다음과 같다. 

가)  논문이 편집위원장에게 제출되면 2인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무기명 심사(blind review)를 실시한다.

나)  심사위원의 논문심사 기간과 투고자의 논문수정 기간은 각각 4주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 시 연장할 수 있다.

다)  편집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논문내용의 수정이나 보완을 투고자에게 요구할 수 있다.

라)  편집위원장 또는 편집간사가 논문을 제출하는 경우 편집위원회는 해당논문에 대해서

편집위원 중 1인을 선임하여 편집위원장의 역할을 대신하도록 한다

마)  제1차 심사 판정

A.   심사위원 2인이 모두 ‘게재확정’ 일 경우 ‘게재확정’으로 확정한다.

B.   심사위원 2인의 심사 결과에서 ‘소폭 수정 후 게재’와 ‘게재확정’, 혹은 2인 모두에게서 ‘소폭 수정 후 게재’ 판정을 받은 경우 수정 정도에 대한 판단은 편집위원장이 일임한다.

C.   심사위원 2인 중 1인이 ‘게재불가’ 판정을 내리고 다른 1인은 ‘소폭 수정 후 재심사’, ‘소폭 수정 후 게재’, ‘무수정 게재’ 중에서 판정을 내렸을 때, 제 3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무기명 심사를 실시한다. 이 때, 제 3심사위원의 판정도 ‘게재불가’인 경우 ‘게재불가’로 확정한다.

D.   심사위원 2인이 모두 ‘게재불가’ 판정을 내렸거나 혹은 각각 ‘게재불가’와 ‘대폭수정 후 재심사’ 판정을 내렸을 경우 ‘게재불가’로 확정한다.

E.  동일 심사자로부터 ‘소폭수정후 재심사’ 및 ‘대폭수정 후 재심사’ 판정을 연속 3번 받게 될 경우 제 3심사자를 위촉하여 다시 심사과정을 거친다.

F.  나머지의 경우에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논문의 수정을 투고자에게 요청한다.

바)  2차 이후 심사의 경우 제1차 심사에서 ‘게재불가’판정을 내리지 않은 2인(제 3심사위원 포함)의 심사위원이 ‘소폭수정 후 게재’ 또는 ‘무수정 게재’가 가능한 것으로 판정한 경우 편집위원회에서 토의하여 논문의 게재를 확정할 수 있다.

(4) 편집위원장으로부터 수정 요청을 받은 저자가 수정의 요청을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수정을 완료하여 편집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으면 편집회의의 의결을 거쳐 논문이 심사과정에서 철회된 것으로 판정할 수 있다.

제7조 (이의 제기 및 재심) 

(1)   ‘게재불가’ 판정을 받은 논문 투고자는 논문심사 절차나 ‘게재불가’ 사유가 부당하다고 여겨지는 경우, ‘게재불가’ 판정을 받은 날로부터 1개월 내에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2)   접수된 이의 제기의 타당성 여부는 편집위원회에서 토의를 통하여 판단한다.

(3)   불공정한 논문심사가 이루어졌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에 해당되는 심사과정을 수정하여 논문 심사를 다시 실시한다.

(4)   ‘게재불가’ 판정을 내린 심사의견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심사위원에게 이의 제기 사유를 전달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그 결과를 편집위원회에서 다시 토의하여 재심 여부를 결정한다.

제8조 (기타 사항)

(1)   논문의 게재순서는 편집위원회의 게재확정 순에 따르며, 학술지의 편집구성을 고려하여 조정될 수 있다.

(2)   논문게재 증명서 및 논문게재 예정증명서는 논문의 게재가 확정된 후 투고자의 요청에 의해 편집위원장이 발행할 수 있다.

(3)   “특별 기고”로 초청받은 논문에 대해서도 제5조의 방침들을 준용하여 필요한 수정을 거쳐 게재한다.

(4)   연세경영연구에 게재된 논문의 판권은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소유한다.

부  칙 

1 . 본 규정은 2015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